목차
주요 증상과 원인을 파악해요
진단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치료 방법과 경과를 알아봐요
십이지장궤양,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주요 증상과 원인을 파악해요
십이지장궤양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공복 시 명치 끝에서 느껴지는 통증입니다.
특히 밤에 자다가 속이 쓰려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음식이나 제산제를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완화되지만 곧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흑색변, 장폐색, 위장관 출혈, 구토, 가슴 쓰림, 소화불량, 흉통, 토혈,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경우 십이지장이 막히는 장폐색으로 인해 구토나 체한 증상이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십이지장궤양의 주요 원인으로는 위산의 과다 분비가 있으며, 환자의 90~95%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발견됩니다.
또한, 진통제(해열, 진통, 소염제)의 복용은 궤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 생성을 방해하여 점막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흡연 또한 십이지장 점막 세포 재생 및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궤양 발생 및 합병증 위험을 높입니다.
심한 스트레스도 궤양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십이지장궤양이 의심될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주로 위장 조영술이나 위 내시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십이지장에 궤양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궤양의 주요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내시경 시 조직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치료 방법과 경과를 알아봐요
십이지장궤양의 치료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집니다.
1. 약물 치료: 위산 분비 억제제나 궤양 치유를 돕는 점막 보호 인자 등을 4주에서 8주간 복용합니다.
궤양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기간은 조절될 수 있습니다.
2. 헬리코박터균 치료: 헬리코박터균이 확인된 경우, 두 가지 이상의 항생제와 위산 억제제를 함께 1주에서 2주간 복용하는 제균 치료를 시행합니다.
이 치료는 궤양 재발을 막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3. 합병증 치료: 출혈, 장폐색, 장천공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내시경적 치료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십이지장궤양의 치료는 대개 4주 정도면 궤양이 치유됩니다.
헬리코박터균 치료를 시행한 경우에는 치료 종료 후 4주에서 6주 후에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십이지장궤양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헬리코박터균 치료를 받지 않으면 환자의 60~70%에서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중요합니다.
십이지장궤양,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십이지장궤양의 재발을 막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궤양 치료 기간 동안에는 자극적인 음식, 음주, 흡연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의사의 처방 없이 임의로 진통제(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또한 중요한데,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십이지장궤양은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궤양 부위가 천공되거나 출혈이 발생하는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하지만 재발이 잦은 질환이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소량씩 자주 섭취하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복용 중인 약물이나 특정 음식에 대한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식사요법은 반드시 의사 또는 영양사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