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총정리온라인 구매 및 사용 방법지역별 상품권 사용처 조회
온누리상품권, 2027년부터 달라지는 할인 혜택
온누리상품권 제도가 도입 18년 만에 전면 개편됩니다.
2027년부터는 사용처에 따라 할인 및 환급 혜택이 차등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하고, 온누리상품권의 본래 정책 목적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기존에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되었지만, 앞으로는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에서 사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에 담겨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에서 더 큰 혜택
2027년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구매 할인율이 기존 7%에서 5%로 낮아지는 대신, 실제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이 제공됩니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5% 할인에 3% 환급이 더해져 총 8%의 혜택이 적용됩니다.
반면, 수도권 골목상권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은 현행 7%에서 5%로 줄어듭니다.
또한, 약국을 포함한 보건업과 연 매출 30억원 초과 점포 등은 가맹점에서 단계적으로 제외됩니다.
이는 온누리상품권이 정책 취지와 맞지 않게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vs 지류 온누리상품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혜택 적용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이 이루어지므로, 사용처를 파악하여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면 9만 5천 원을 결제하게 됩니다.
이를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이후 5천 원을 추가로 환급받아 결과적으로 1만 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방식입니다.
반면,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할 때 받는 5% 할인만 적용됩니다.
이는 지류 상품권의 경우 실제 사용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사용 지역에 따른 추가 환급을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류 상품권의 경우 특성상 어디에서 사용했는지 알 수 없으므로 5% 할인만 적용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온라인 사용 방법
온누리상품권의 온라인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추진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업들과 협의하여 지도 앱에 온누리 가맹점 확인 기능을 탑재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와 같은 민간 플랫폼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자국 결제 앱을 활용하여 별도의 환전이나 카드 발급 없이 온누리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QR 결제 인프라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알리페이와 온누리 QR을 연계하여 방한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온누리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수도권 골목상권은 5%로 줄어듭니다.
사용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추가 환급 혜택 적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병·의원에서 탈모약, 비만약 처방 시 온누리상품권 사용은 최소화될 예정입니다.















